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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단 오메가버스au 20180209 아 버단 오메가버스 진짜 보고싶다,,,,, 버질한테서는 비온 겨울 냄새나는데 단테한테서는 비온 여름 냄새났으면 좋겠음 장마철 비냄새 폴폴 풍기다가 히트싸이클 오면 청사과 냄새 섞여서 났으면 좋겠음ㅠ,,, 버질은 러트싸이클 오면 싸한 박하향 섞여서 났으면 좋겠다 단테가 히트싸이클 다가와서 풋사과 냄새랑 비냄새 섞여서 집안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면 버질이 약 좀 챙겨먹으라고 하는데 단테가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밤에 끙끙 앓을 때쯤 돼서야 버질 불러 약 사오라고 했음 좋겠다ㅋㅋㅋㅋ 단테는 버질이 자기한테 동한것도 모르고 당연히 자기 형인데다 이런 적 한두번도 아니라서 달뜬 목소리로 약 사다줘....했겠지만 버질이 발현 이후 4년 내내 잘 참아오다가 이제 성인돼서 안참았음 좋겠다ㅠ,,,, 버질은 이제.. 더보기
버단 막굴러먹는 단테 보고싶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버질단테] My Gospel. for.물공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번역/April fools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버질단테] Hymn for Weekend. ​ Last night memories, Hymn for weekend. "집이 너무 좁아." "난 괜찮은데. 네가 어디에 있어도 보여서." "감시당하는 느낌이 들더라니." 버질은 씩 웃으며 읽던 책을 덮고 단테를 향해 내려보았고, 단테는 잠에서 깼으나 여전히 졸린 듯 겨우 반만 뜬 눈으로 집을 둘러보던 것을 멈추고 버질을 올려보았다. 왜? 단테가 소리없이 입술을 움직였다. "그냥, 귀여워서." "난 귀여운 게 아니라 잘생긴거야." "아무렴." 평화로운 주말의 오후였다. 소파에서 지루한 얼굴로 TV나 보던 단테의 옆을 차지하고 앉은 버질은 함께 장을 보러 나갔을 때 작은 꽃집 옆의 가판대에서 산 소설책을 끼고 있었다. 버질은 하품을 하다 뚱하게 저를 쳐다보는 단테의 어깨를 끌어 제 허벅지 위로 머리를 기.. 더보기
[버질단테] Bittersweet of Love, Hatred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핑퐁백업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DmC 백업 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